2025년 2월 11일 유튜브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진행자 김어준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만났다.
이 대표는 “차 안에서 라이브를 켜면서 옆에서 운전하던 아내가 울먹였는데, 나중에서야 알았다”고 했다.
그는 광주민주화운동 시절 폭도로 오해했던 기억과, 당시 시민들에게 직접 ‘계엄군이 들어온다, 광장으로 모이자’고 외치던 선무방송들이 머릿속을 스쳤다고 밝혔다. 그래서 “내가 잡히더라도 국민에게 알리는 게 급선무라고 봤다”고 말하며, 이때부터 국회 안으로 들어가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01773
짜근엄마는 이제 살았다 감동의 눈물이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