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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50212071200001
윤 대통령은 이날 변호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아야 할 학교에서
이런 끔찍한 범죄가 발생한 것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가 전했다.
끔찍한 범죄??
쩝…
국민을 총 칼로 지배하려고 했던 건
끔찍하다고 해야 하나 뭐라고 해야 하나…
제발 그 입좀 다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