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째딸 웅이양 사진을 들고 이리 찾아왔답니다 - ㅎ 얼마전에 뼈를 먹는 모습을 찍은건데요 ㆀ 우리 웅이양의 다리길이에 참 -_-; 예전에 애를 낳은 후에 살이 찌더니 안빠지네요 ㅠ
이러다가 늙어서 관절염에 걸리는건 아닌지 걱정이예요 ;
참고로 짐 우리 웅이양이 털갈이 기간이라 ㅎ 입혀둔 옷이예요 ㅎ 예전에 교수님한테 들었던거 같은데 믹스견 같은건 .. 유전자가 부자연 스럽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털이 많이 빠진다고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_-; 강의 시간에 늘 딴짓만 해서 ㆀ 하루에 빗질을 해줘도 너무 빠지니 ; 벌써 한봉다리째 예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