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통키랍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진이 무척이나 많았는데... 제 컴터가 갑자기 맛이 가는 바람에 백업도 못하고 포맷을 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겨서 그 많던 사진과 저의 아까운 많은 자료들이 단 30초만에 날라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즘의 모습만 3장 찍었는데... 어쩌다보니 얼굴만 클로즈업해서만 찍었네요... 어젯밤에는 밤에 올만에 산책을 시켰더니 무척이나 좋아라하며... 길에다가 영역표시를 잔뜩하고 다니더군요....ㅋㅋ 뒤따라다니며 치우느라 진땀뺐네요... 우리 통키 여러분도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