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가 한살하고 1개월대갈라고하는 말티즈 인데요
숫놈이구요 근데 야는 저희 부부만 나가면 꺙~~~!!! 컁!!! 왈왈왈 (소리진짜큼)
왠만하면 밖에 같이 데리고가는데 친구들 모임 하다못해 장볼떄(작은 마트에서 보는데
강아지 출입금지라) 너무 심해서 일부러 하루에 한번씩 저희 와이프가 데리고 30~1시간 정도
운동시켜줍니다... 근데 운동시켜준후부턴 더욱더 심해졌습니다 ㅠㅠ
주위에서 시끄럽다고 아직 말은 않나오지만 그건 이웃들이 정말 좋으신 분들이라 그런거고
제가 들어도 무척 시끄럽습니다 ㅠㅜ
그래서 어딜 나다니질 못해요,,,
이런경우엔 어떤조취를 취해야 하나요?
야를 댈꼬 나가지 말아야하나요? 아님 다른 방법이라도 있나요? 보통 성견이돼면
좀 자립심이란게 있을텐데 애는 계속 어리냥만 부려요 사람이있어도 조금이라도 않봐주면
낑~ (작은소리로) 자주 소리를 냅니다 감성이 아주 풍부한것같아요....
월래 마르티스들이 이렇게 사람하고 떨어지는걸 무척 싫어하나요?
시간이더 지나면 나아질까요??? 아시는분 답변좀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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