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잠자리

노스 작성일 07.06.07 00:29:12
댓글 1조회 1,802추천 1

118114363871897.jpg

 

 

등을 땅에 대고 누워 잡니다.

 


118114364741630.jpg

저러고 있다가 확 달려 나옵니다. 제 발을 사냥 할려고...

 

118114361861791.jpg

머가 맘에 안드는지 티꺼운 표정을 짓습니다. 쩝 ㅠ.ㅠ

 

 

우리집 길고양이 입니다. 0.5킬로 새끼를 분양받았는데 지금 4킬로 넘었습니다. 요때가 젤 귀여웠고 지금은 고양이 돼지 가 됐습니다. ㅠ.ㅠ

동물·식물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