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생 차우차우 .. 지가 곰인줄 안다오,, 뭐 실물도 곰or사자 지만.. 어제밤부터 내린 폭설에도 불구하고,
계속 눈속에 파묻혀 잇다오,, 오늘아침엔 우리 삼촌이 집에볼일보러 왓다,, 눈속에 개가있는지 모르고 밟앗다오 ㅡㅡ;;
참 난감한 현상이 아닐수 없소.. 지금 현제도 눈속에 덮혀 털하나 안보이는 상태라오 ㅡㅡ;; 대략 난감..
참고로 여긴 강릉시 주문진 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