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네 시골에 있는 강아지들이예요
삼남매더라구요. 딸하나에 아들둘ㅋㅋㅋㅋ
누가 첫째고 막내인지는 모르겠어요.
'누가 첫째고 막내인지는 알필요 읍다~' 라고 말하는거 같네요.
그래그래 날도뜨신데 시원하게 벅벅 긁어봐라~~
더 긁어달라고 하는거 같긔.ㅋㅋ
배긁어 줬더니 이렇게 가만 누워있어요.
사진제목은 '꽃 개'
코스모스를 따다 줬더니 신나게 물고 놀아요
못먹는거 아는지 절대 먹지는 않았긔-_-
끗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