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놈을 키운지 9년이 넘어가고 10년째에 접어드네요
짱공을 하면서 글을 올리기는 정말 처음이네요
목욕하기 싫다고 나가고 싶어하는 표정을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그중 한 장면 캡쳐해서 올려봅니다
자식(?) 자랑은 끝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