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막둥이로 들어온녀석입니다
여름에 비가하도많이와서.. 말발굽관리때문에 여러마리를 한운동장에 놨더니
기존에 있던애들이 요녀석만 근처로 괴롭히더군요 ㅠㅠ 결국 몸틀면서 도망치다가
기둥에 머리 쳐박고 기절...간신히 깨어났는데 쌍코피도 흘리고 사진보시면 피자국도 있죠ㅎㅎ
다른말들하고도 얼마나 싸웠는지 얼굴에 흉터가 많아서 이게 말인지.. 투견인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