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시판에 말사진은 거의 없어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6살 수컷 세리우스 입니다. 사람을 잘따르고 애교도 많은 녀석이죠
달리때는 정신없지만 평소에는 침착한 성격입니다..
편자하는 모습.. 편자는 정기적으로 6주에 한번꼴로는 해줘야 하죠
말은 역시 달려야...
막둥이 3살 페드로 입니다... 생긴건 무섭게 생겼는데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죠
마장으로 사람이 들어오면 자주 저렇게 머리를 내밀어 사람을 반깁니다.
잘생겼네요 ㅎㅎ 무슨 영화 포스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