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李 방울
성별 : 女
나이 : 나랑 같이 산지 11년
종 : 응가犬
종특 : 내가 가는곳이 곧 길이오. 내가 눕는곳이 곧 내 집이로다.
성향: 매우 온순 말도 잘듣고 머리도 좋고 가끔 우리집앞 여호와 사람들 방문해주시면 물어죽일듯한 포스
개도 안다... 너희들은...
미안하다 나 인증 대신 너라도...오래오래 살아라 월급날마다 니 간식으로 10만원이 훌쩍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