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두개는 키츠, 노랑거 두개는 행주(어릴때 집안에서 키웠는데 상바닥을 자꾸 핥아서 이름이 행주임-_-)라고 하구요 코숏임. 사진은 냥이들이 집에서 쫓겨난뒤-_- 제가 컨테이너에서 잠깐 컴터하거나 작업할때 따라 들어와서 놀거나 자는거구요 맨아래는 새로딸 까미인데 ㅋㅋㅋ 무슨 심령사진같네-_-ㅋㅋ 다른녀석들은 사진이 없슴-_-; 어차피 몇마리는 그냥 다 저렇게 시커먼거라서 가끔 저도 헷갈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