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치고 우여곡절끝에 케이지에 갇쳤을때 사진인거같음;; (사진을 잘 안찍는 스타일인데 어쩌다 찍어논것 보면 이쁠때 찍는게 아니고 희안한? 상황일때 찍는듯-_-;;) 지금은 시커먼거 한마리 남았네요. 밖에 집이랑 운동장을 지어 줬는데 바닥을 공구리를 안치고 흙을 메워줬더니 간혹 탈출을 하는데.. 그래도 가끔 시커먼 고양이들과 시꺼먼 토끼가 서로 놀래서 쳐다볼때는 겁네웃김-_-;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