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 러시안블루 아깽이에요,
혼자 자취하면서 슬슬 외로워서 한마리 분양 받았습니다
2달째 데려와서 2달동안 키워서 이제 4개월되어가는데
아이고 요놈이 놀아달라고할때마다 손을 물어서 버릇 고치려고 고생중입니다.
고양이는 처음 키워보는데 매력이 넘치네요 ㅋㅋ
잠깐 외출할때 집에서 뭐하고 노는지 폰으로 몰카찍어봤는데
외출 후에 제가 나간 현관에서 10분간 계속 울더라구요
고양이도 외로움을 타는건 또 처음알았어요
근데 혹시 고양이 무는버릇 고칠수 있는 팁 있을까요
아직은 이갈이 시기라 간지러워서 그러는것 같은데 좀 크면 나아질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