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델꼬 왔을떄 사진은 제 아디로 검색해보시고^^;;
수술날짜를 잡고 전날 집으로 모셔와서 목욕시키다가..-_ㅠ
바람막이 사망... 츄리닝 바지 사망...
성대 폭발...ㅠㅠ
결국 얼굴을 못 씻김...ㅠㅠ
알 2개 제거 하는지 아는지 심난한 장군이 ㅎㅎ;;
그것도 잠시..... 그저 졸릴뿐이고...잠은 슬슬 오고
수술 끝내고 뒤에 한껏 가벼워져서 마취에 헤롱헤롱 바로 빛쪽으로 이동후 포즈!!
형.. 아니 오빠.. 아....세상을 잃은 장군이....
수술후 확실히 얌전해졌네요 스트레스도 안받고 한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수술비 혈액검사비 마취비 멍멍이 2마리 예방접종까지..
크크크큭.... 결혼도 안했는데 무슨 양육비가 이리 드나요 ㅋㅋㅋㅋㅋ
아 몸무게는 5.5키로 랍니다... 올때는 3키로 였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