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놀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만 안있어서 잡고 찍어더니 왠지 목조르듯이 나왔는데요 ㅠㅠ 목 안 졸랐습니다.!!
집사새퀴 뭐하냥 이란 표정으로...한컷
뒷목 마사지 해주니 좀더 쎄게해줘 란 표정으로.....
촐랑대서 뒷목을 잡았더니.... 아 왜 이 집사야 하는 표정으로......
하루가 다르게 커가네요.. 지금 두달 20일째인데 언제까지 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