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글이 왜이리 찡한지 모르겠어요

김꼬똥 작성일 15.09.10 17:12:49
댓글 11조회 2,919추천 16

144187212362788.jpg

144187212732409.jpg

144187212719556.jpg

144187212867368.jpg

 

 


 밖에서 키우긴 했지만 가족이상의 자식같은 느낌으로 돌보았던 제 진돗개 한희가 유난히 그리워집니다.

144187268929153.jpg

 

요 녀석이었는데..

제가 참 많이 아꼈어요.

무지개 다리 건넌 뒤로 전 큰개를 못키웁니다..

그런데 지금 키우는 우리 요키인 꼬똥이까지 무지개 다리건너는거 보면

전 이제 다신 반려동물 못키울것 같아요 ^^;

 

 

김꼬똥의 최근 게시물

동물·식물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