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많은데 확실히 DSLR은 용량이 너무 크네요.
집사람이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식분증은 고쳐졌는데 벽지긁어서 테이프로 막아놨더니 테이프를 뜯어 먹고
토했네요. 어제 낮에 한번 새벽에 한번 두번이나 토해서 걱정이네요.
일끝나고 시간내서 병원에 가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