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길묘 (딱히 이름이 없엇 길고양이 줄여서 길묘) 의 식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에 보이는 소세지를 우선으로 하여 먹은 후 입가심으로 사료를 처묵처묵 합니다.
적당히 먹으면 이렇게 사무실 바닥에 철푸덕..
더 가까이 다가가 찍으면 꽤 미묘입니다. 불편하게도 항상 이 자세에서는 바닥에 머리를 데지않고 주위를 경계하는군요.
길묘 많이 사랑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