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처음 만난 날
막 저러고 자고있으면 심쿵
빙구같은 눈썹
저럽게 침대발치에서 나 바라보고 있으면 귀여워서 씹덕사
장난꾸뤄기 뀨
이상입니다. ㅋㅋ
이제 많이 커서 이런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는데요..
입과 허리가 길어져서 지금은 완전 장난꾸러기같이 변모하셨습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집가자마자 놀아주는 나는 두부의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