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다녀오시는 동안만 아는 분의 냥이를 맡아주기로해서 어제 데려왔습니다...
친칠라인데....너무 이쁘네요ㅠㅠ
낯설어서 아직 좀 냥냥대긴하지만 너무 이쁩니다...
벌써부터 보낼생각에 눈물이 앞을가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