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를 육아중인 30살 아재(?) 입니다
어미는 길고양이 였으나 크림이가 태어나고 일주일뒤 하늘나라고 가서
집에 혼자사는 몸이라 애완동물을 키우기에는 혼자있는 시간이 길거같아 미안해서
키우지 못하였으나 어린생명이라 어찌어찌 키우고 있습니다 . 우리 크림이 성장기 입니다 ㅎ
-> 뭐냐 이 포근한곳은 ? 집사와의 첫 만남 ㅋ
-> 집사 손 사냥중인 크림이
-> 주무시는 크림이.. 어미가 구루밍을 못해 털이 부시시 ㅠㅠ
내가 해줄수는 없었음... ㅠ
-> 요로코롬 쪼꼼한 크림이 ..
내손이 거인족인가 ㅠ
-> 불꺼라 닝겐 집사야 불꺼!!!
-> 담배필적마다 쪼르르 달려와 베란다 문사이로 대기중
-> 놔라 닝겐 !!! 싸우자 !!! ( 매일 늘어나는 손에 상처 ㅠ)
-> 음랴..음랴.. 날아간다... ( 뭔가 하늘을 날면서 생선먹니? 너무 행복한표정...)
-> 뭐 고냥이가 이불덥고 자는거 첨보냐 닝겐?
-> 큰맘먹고 지른 켓타워 .. 싄난 크림이 울고있는 내 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