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채소공장 개가 목줄을 끊고 도망와서 하우스에 저짓을 해놨네요
키우던 어수리 나물은 다 뭉개놓고하우수도 다 찢어놓고참.....대책이 없는듯다행이 닭장에서 10미터 지점에 줄이 걸려서 더는 못오고 삐대고 있었던듯밤새도록 개 짖는소리가 자꾸 나서 뭔소린가 햇네 에휴....개색퀴 대려가자 말자 바로 탈출해서 옆집 닭장을 습격그집닭을 물어 죽이기 까지 ㅡㅡ;;울집닭은 무사했지만 참......습격당햇으면 큰일날번닭을 정리햇다지만 그래도 기러기랑 합쳐서 100마리도 넘게 있는데전멸 당할번다 변상 시켜야 겠네요장수비닐 엄청 비싼데 ㅅㅂ하우스 속에 모자리 한거랑 고추모종 다 있는데 큰일날번
PS. 미친듯이 짖어 대더니 내가 가까이가서 째려보니까
꼬리내리깔고 눈깔더니 결국은 고개를 돌림 ㅡㅡ;;
내가 무섭드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