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태식이입니다. 태어난지 일년 넘었슴
얘를 왜 올렸나면 아직 한번도 못해봤어요. ㅠㅠㅠㅠ 숫총각임 ㄷㄷㄷㄷㄷ
좀 쓰다듬어 주면 발라당 누워서 흉칙한 곧휴를 드러냄...ㄷㄷㄷㄷㄷㄷ
한번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