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냥이 때샷을 한번 찍어 봅니다
총 몇마리인지 모르겠네요
아직 옷장위나 책상밑에 많이 있는데 안세어봐서 ;;
마당냥이로 사는 녀석들이 70-80마리 정도 되는데
방에는 30-40마리 정도가 추울때 마다 번갈아 가며 들어 오네요
지들이 창문을 열고 들어와서 새벽에 추위에 몇번씩 깨서 창문을 닫아야 합니다 ㅠㅠ
수가많다보니 사료값이 장난 아니게 드네요
사실 사료값 보다 병원비가 더 많이 들지만 ㅠㅠ
지역에서 중성화라도 지원을 해주면 좋겠지만
아무것도 지원이 안된다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