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와 가해자의 신변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
가해자는 분명 이 때 부터 의자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강력하게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신경전을 그렇게 벌이더니 결국...
조카가 다녀간 뒤로 밤에는 잠도 저기서 잔다는 둘째
그리고 등장하지 않은 첫째 근황
이사가기 전 사진밖에 없네요
직장때문에 이사하며 두 고양이의 사이가 좋지 않아 첫째만 데리고 갔는데
한달에 한번은 가는데 둘째가 너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