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의자가 탐났던 둘째

늑태희 작성일 18.09.02 1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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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가해자의 신변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

 

 

가해자는 분명 이 때 부터 의자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강력하게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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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전을 그렇게 벌이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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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다녀간 뒤로 밤에는 잠도 저기서 잔다는 둘째

 

 

 

 

 

 

그리고 등장하지 않은 첫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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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기 전 사진밖에 없네요

 

직장때문에 이사하며 두 고양이의 사이가 좋지 않아 첫째만 데리고 갔는데

 

한달에 한번은 가는데 둘째가 너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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