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 친칠라 입양하실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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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고 먼저 입양한 고양이를 키우다
하지만 9월달 부터 지금까지 합사에 실패해서매일 싸우고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아입양하실 분이 있는지 찾고 있습니다.
페르시안 친칠라 암컷 3살이구요예방접종 다 끝났고 중성화 수술까지 끝났습니다.
아픈곳 없고 잘 먹고 잘 싸고 잠은 이불이나 따뜻한곳 말고 가슴팍에 올라와 자는거 좋아하구요밥먹을때 냥냥냥 먹고 꾹꾹이 잘하고 목욕 할때도 난리 안치고 혼자서 충분히 가능 하구요몸에 싸우다 난 땜빵 작게 몇개 있구요계속 좁은 방에 갇혀 지내다 보니 저 처럼 배가 좀 나왔습니다.
제가 합사에 실패하서 댁에 고양이가 있는분은 좀 고민을 해보셔야하 할것 같습니다.이놈 반경 50CM 안에 고양이가 접근하면 울고 하악질에 당장이라도 싸울 기셉니다.
지역은 강서구 가양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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