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살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본가쪽에 저희 어머니가 갑자기 온 길고양이로 머리가 아프셔서 글을 올립니다.
어머니가 저희집에 온 길고양이 한티 먹이를 좀 줬더니 자기새끼 2마리랑 눌러앉아 버렸습니다..
(그전에 길고양이 한마리가 더있는데 예는 어쩔수 없이 키우고 있습니다)
예들을 쫓아버리자니 저희어머니가 동물을 너무 좋아하셔서 또 그렇게 하긴 힘들고 키우긴 힘드니
저보고 어떻게 해보라는데..
유기동물보호소에 보내도 되나요?
아니면 재가 한마리 가져가서 키울려니…지금키우는 애가 가만히 안놔둘거같고..
어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