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미니들이 무슨 아기고양이괴롭히길래 ㅁ마리당 천원씩 사왔어요 물어보닌깐 그냥 바위틈에서 줏었데..ㅡㅡ
일단 집에 데려와서 밥먹이고 엄마 찾아줌
자전거타고 동네 한바퀴 돌고 애기들은 삑삑대면서 울다보니 다큰녀석이 자꾸 따라와서 애기들 바닥에 놔두고 멀리서 보닌깐.. 엄마가 맞는듯 …… .. 그냥 엄마가 잘데리고 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