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 이장님댁에 강아지를 낳아서..너~~~무 예뻐요. 우르르르~몰려오고~와다다다 도망가고~
어미도 새끼때부터 간식주던 녀석이라 자기 새끼 만져도 경계하지 않구요.
있다가 퇴근길에 또 보고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