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열약하던 시절
회전구이(로티세리) 할때 사람 쓰는게 너무 귀찮아서
턴스핏 독
개가 지쳐 속도가 느려지면 주인은 난로에서 뜨거운 석탄 조각 하나를 집어들고 쳇바퀴 안 개를 쑤셨다
그러면 이 개는 뜨거워서 정신을 차리고 다시 사력을 다해 쳇바퀴를 돌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