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곳에서 놀기 시작한 지 35년쯤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보말을 따러 다녔습니다. 저 곳의 보말은 정말 큼지막합니다.
요즘에는 조금씩 알려져서 비키니 언냐들이 스노쿨링과 스쿠버 연습을 하기도 하더군요.
물속이 정말 볼만합니다.
참고로 포토 스팟 진곶내는 동해물에서 서쪽으로 150미터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