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도전만에 운무를 보았습니다. 뒤집혀진 하늘과보니 더욱 장관이였습니다. 이 사진을 끝으로 당분간 산악사진은 못 찍습니다. 육아를 해야해서…
장성한 딸과 훗날 같이 보고싶은 풍경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