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인천부평 집에서 13시 15분 출발 공항 14시 도착
비행기 35분 지연으로 제주도 퇴근길 축복이…
서귀포쪽 호텔 도착 저녁 먹으로…
밥먹고 호텔가는 마님과 딸
둘째날부터 09시출발 18시30분까지 신나게 다님
밥먹고 나올때 호텔방에서 서귀포항을 보니 날씨가 우울
11시쯤 제주도 비 내림 일정변경이 ㅠㅠ
호텔방에서 날씨 확인 중
한림공원 산책… 빗방울이 떨어지는 하루의 시작
금능해수욕장에서 … 이때는 비가 멈춤
사진의 모델은 마님과 아들
신창풍차해안 잠깐의 소나기가 한번 지나감.
비가 많이 와서 변경된 헬로키티 박물관
중간에 모델은 마님과 딸
비가 그쳐서 정방폭포 방문
바닥은 비온뒤라 더 미끄러워서 조심조심임
관광할수있는 마지막날 아침 일찍 08시에 출발
아들의 감기 몸살로 인하여 서귀포올레시장쪽
병원가서 코로나검사 그리고 음성 확인 받고
아들은 주사하나 감기약처방
딸도 감기약 처방…… 그리고 여행 고고싱
차안에서 아프다고 밤새 골골골 하더니…
감귤… 황금향 …아들 딸 둘이서 신나게 먹고 있음
성판악주차장 만차라 성판악 람사르습지는 구경 못하고
산굼부리 억새풀 관광…
마님왈 여고 수학여행 이후 다시온곳 이라고 말함
아들 딸 말타로 방문…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집에서 점심먹으면서 한컷
맛 가격 풍경 삼박자 …
10년만에 방문한 성산일출봉 등산로 공사로 많이 좋아짐
화가 이중섭거리 관광
서귀포 명동거리로 해서
시장쪽으로 마지막날 저녁을 걸어 걸어 계속 걸어 다님
서귀포올레전통시장 (중앙에 수로? 잉어가 헤엄치고 다님)
서귀포항 근처 야간에 마님이랑 산책중에..
호텔방 들어 오니 아들 딸은 없어짐…
편의점에 과자사러 나감..
눈앞에 미니 캐리어는 딸의 인형가방…
사일차 … 제주공항에서
하악 위스키랑 꼬냑이 … 나를 가져가줘 하고 손짓하는데
환율이 … 금액이 대충 18%~20% 올랐음.
두세병 사고 싶었는데 ㅠㅠ
올라갈때도 10분 지연…
12시 10분에 김포공항 도착
집에 도착하니 12시 50분
세탁기 두번돌리고 급 피곤 정신줄 놓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