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였던 패러글라이딩 부모님과 함께 하고왔어요
바람 없어서 부모님은 16분정도 저는 8분만에 내려왔어요
유투브 설기문 전생 최면할때 상상하던 그 장면과 몸이 느끼던 그 느낌이
현실과 똑같이 느껴지더군요
저도 부모님도 고소공포증이 없어서
담에 또 타자 또 다른 거 타보자고 그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