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돈 잃어서 힐링하러 다녀옴
오는 길에 어머니랑 같이 회도 사먹고
계단이 많아서 살짝 힘들었지만
산 정상에 올라가니 넘 힐링
가끔 오기로 ㅎㅎ
통도사 보다 더 오래된 천년이 넘은 절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