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심심한 사과말씀 드립니다.. 코로나인해 여러가지로 힘들실텐데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다름아니라 여친이 지체장애가있어서 다리가 한여름에도 차가워요 날이 추운날에는 그로인해 고통이오거든요
진짜 차갑습니다..사람몸이 그렇게 차가울수있나하고 만질때마다 놀래요..
내복을입고 바지를입어도 차갑고요..
좀 내복처럼 두꺼운 레깅스처럼 입는걸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여친이나 기혼자분들께 여쭙니다..
제가 지금 생각한거라곤 덮는 무릎보호대 2장을삿는데요 그위에 휴대용손난로 뭍여서 다시 또하나의 무릎보호대 덮는걸로 생각했는데 일단 해봐야알겠지만.. 솔직히 불편하고.. 뇌병변도있어서 혼자 입고 벗고를 굉장히 오래걸리거든요
바지나 츄리닝처럼 쉽게 입고벗을수있는게 나을거같은데 뭐가 나을지를 모르겠어요
아는거라곤 레깅스라는것밖에없는데..레깅스도 두꺼운게있을까요?
아무리 두껍게입어도 자리는 늘 차갑습니다.. 덮는형식으로 휴대용손난로로 대처하려거든요 맨살에 하면 화상위험이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