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 어르신들 임플란트 하는거 봤을땐 별 느낌 없었거든요.
근데, 제가 이번에 이빨 때문에 돈 좀 깨지다 보니
커지기 전에 잡는 것의 중요성이 커져요.
1개는 조금 예상했지만, 공사 금액이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그 외에 추가로 충치 2개가 발견되서 20 들여 고쳤어요.
이것도 조기에 발견 안했으면 20 넘게들여 고쳤어야 되겠조??
치과보험의 중요성이 느껴져요.
본인이 알고있는 혹은 ㅊㅊ 할만한 치과보험 알고있는거 보시면
ㅊㅊ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