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큰 배달 음식 서비스 업채는 그랩푸드와 푸드판다가 있습니다.
이 두 업채의 배달 수수료는 35% 입니다.
배달의 민족이 15% 인것을 보면 대단한 수수료 입니다.
이런 대형 배달업체의 수수료가 35%인데 잘 되니, 푸드코트 같은곳도 35%를 수수료로 떼갑니다.
만약 그랩을 통해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음식 주문을 하면 그랩에서 35%, 백화점에서 35%를 떼고, 나머지 30%만 식당이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시스템이지요.
싼 업채가 등장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 보았지만, 아직까지는 나오지를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