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영상 58년 스웨덴 월컵의 준결승 [브라질 대 프랑스]

쿠쿠그쿠 작성일 06.12.27 02:07:12
댓글 0조회 166추천 0
1958년의 프랑스 대표팀은 스웨덴과 소련 이렇게 유럽 축구의 최강이었다.

포워드에는 당시 13골 기록으로 월드컵 득점왕이었던 쥐스트 퐁텐과, 피앙토니

레얄의 저승사자시대의 핵심 멤버이자 오늘날의 지단에 비견될 만한 중원의 지휘관이었던 레이몽 코파,

수비에는 전력의 핵이자 명수비수였던 존케 등이 포진하고 있었다.



브라질은 17세의 펠레와 가린샤 디디, 바바 등이 있었다.



득점 -

브라질 (5) : 펠레(3골), 바바(1골), 디디(1골)

프랑스 (2) : 퐁텐(1골), 피앙토니(1골)







쿠쿠그쿠의 최근 게시물

스포츠동영상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