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토튼햄, 아스날, 리버풀 등이 노리는 웨일즈 유망주!

보보비에리 작성일 07.01.08 23: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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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 스폐셜입니다.



1989년 6월생으로 국적은 웨일즈입니다.
포지션은 레프트백이구요.
고등학교에서 하키와 축구를 했었다고 하네요.

테오 월콧 이후에 소튼에서 가장 어린 선수이고..
2006년 4월 17일에 데뷔전을 치뤘었습니다.

웨일즈 대표팀에 2006년 5월 27일에 데뷔해서 최연소 웨일즈 대표팀 선수가 되었구요.
06년 10월 7일에 슬로바키아와의 유로2008 예선에서 프리킥으로 웨일즈 대표팀 최연소 득점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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