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가 이기냐 소림권(쿵후)가 이기냐 합기도가 이기냐 따지는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질문이다. 마치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누가이기냐? 는 식이다. 인간도 마찮가지다. 덩치가 크다고 해서 다 이기는 것은 아닌 것처럼... 사람은 누구나 폭력성을 있는것같다. 이것을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스포츠로써 풀어야 하는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에도 나옴: http://rael.org ) 스포츠로 푸는 것이다. 그래서 대리만족이거나 실제격투 K1 도 있지않던가? ^^
최고란 없다. 열심히 자기자신을 극복한 자가 진정한 승자다. 무술은 악한데 쓰지않고 내 자신을 지키고 정신과 인격수양하며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태극권을 좋아하고 태극권을 수련중입니다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운동 스포츠를 하면 됩니다. ^^ 모든 권법에 있어서 열심히 하는 자가 이긴다. (운도 조금은 따르야겠지만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