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하이킥’ 미르코 크로캅(33, 크로아티아)이 UFC 데뷔 두 번째 경기에서 충격의 실신 KO패를 당했다.
크로캅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아레나서 개최된 UFC 70 ´NATIONS COLLIDE´ 메인이벤트에서
가브리엘 곤자가(27, 브라질)의 하이킥을 맞고 1라운드에 쓰러지고 말았다.
풀버전은 아직~올라와 있지 않아서.......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