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의 경기 장면입니다.
3:2 삼성의 승리!!
삼성 VS LG박빙의 승부! 그야말로 막! 상! 막! 하!
2-2 스코어의 1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양준혁이 큼지막한 우중간 2루타를 날렸고,
6번 김창희 타석때 투수의 포일로 양준혁이 발빠르게 홈인, 5시간 대장정만에 3대2 결승스코어를 만들어냈다.
오늘의 수훈선수,
0실점 1안타 3삼진 삼성 양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