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여름은 더욱 뜨거웠죠? sand art(모래예술:캔버스에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것)로 2002년 월드컵을 표현한 것입니다. 지금의 어수선함과 어려운 살림살이는 잠깐일것입니다. 우리에겐 꿈과 희망과 저력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