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바가 자신의 후계자라며 극찬을 하던데.. 공간을 찾아가는 능력이 쉐바와 비슷하다며..
드리블과 개인기가 좋으나 몸싸움이 다소 약한듯.. 뭐아직 어리니까 ..
데뷔전부터 득점 올리고.. 이번에 피오렌티나와 경기에서도 15분 출전해 0:0의 균형을 깨고..
이대로 성장한다면.. 얼마나 큰선수가될지.. 기대되는 선수.. 언젠가는 AC 밀란 간판이 될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