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서 '통곡의벽'이라 불리우는 마토.
올시즌 분데스리가 슈트트가르트,레버쿠젠. 스페인리그 몇몇팀의 제의를 뿌리치고
수원과 재계약 했다네요.
마토 개인적으로 유로 2008 참가에 욕심이 있어서 유럽으로 돌아가려고 했으나
차범근감독과의 신의를 저버릴 수 없어서 재계약한 마토.
왜 크로아티아 감독이 "네가 유럽으로 돌아온다면 바로 대표팀에 승선시키겠다" 라고 했는지 알것같네요.
다음은 마토의 한경기 활약상입니다.
PS : // 저도 퍼온 동영상이니.. 북패....라고 써있는 부분은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