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의 코블렌츠에서 수비수로 뛰고 있는 차두리가 시즌 첫골을 넣었습니다.코블렌츠 홈페이지에서는 경이적인 슛이였다고 하는데..감각적인 슛인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콜키펏의 키를 살짝 넘기는 슛으로 1골을 넣어서 이 경기에서 1:1로 비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