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을 하긴 했지만 자책점은 아니구여
이날 등판은 투구 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컨디션 점검차원으로 보입니다! 일본 중계진에서도 이런 상황에서 평소와 같은 투구를 바라는것은 무리라고 말 하더군요.